[쿠키 건강] 캡슐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2011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Variation)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바닐라 블로섬, 체리, 다크 초콜릿의 3 종류로 구성되며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로 즐기거나 설탕 또는 우유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 박성용 마케팅 팀장은 “네스프레소는 고객들이 상상하는 최고의 커피 맛을 구현해 내고자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왔다”며 “이번 2011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3종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전통 디저트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캡슐커피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네스프레소,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입력 2011-11-1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