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매일유업이 전국 5개 도시의 양심 소비자를 찾는 ‘우유 속에’ 어니스트 코리아 캠페인(Honest Korea Campaign)을 진행한 결과 대전의 양심 지수가 가장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우유속에’ 어니스트 코리아 캠페인은 전국 5개 도시(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주요 거점에 ''우유속에'' 무인 판매대를 설치하고 ‘우유속에’ 제품 5가지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배치한 뒤, 제품 가격 지불 여부는 이용하는 소비자의 양심에 맡긴 캠페인이다.
한편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딸기, 바나나, 코코아, 모카치노, 마끼아또까지 5가지의 다양한 맛을 고르는 즐거움과 310㎖의 넉넉한 용량으로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과즙우유이다. 매일유업 ‘우유속에’는 전 제품에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진짜 과즙을 담은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우유로 10~20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매일유업 ‘우유속에’ 양심소비자는?
입력 2011-11-1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