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 런칭

입력 2011-11-09 10:01
[쿠키 건강] 코오롱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런칭했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에는 슈퍼 푸드를 함유한 ‘블랙 프리미엄(Black Premium)’, ‘레드 에너지(Red Energy)’, ‘옐로우 밸런스(Yellow Balance)’, ‘블루 클린(Blue Clean)’, ‘그린 슬림(Green Slim)’, ‘화이트 본(White Born)’ 등의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 브랜드는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 천연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건강 기능 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제품에는 장수하는 나라의 식단에서 공통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인 고영양 저칼로리의 슈퍼푸드(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를 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의 균형을 고려하여 개발 되었다.

또한 영양보충,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칼슘 보충 등의 기능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능별, 연령별, 남성과 여성 등의 개인 특성에 맞춰 섭취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필수 영양소와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제품별 다양한 효능을 세분화해 자신에게 알맞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