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세탁조클리너로 세탁조 곰팡이 걱정 싹~

입력 2011-11-07 10:07
거품 발생이 적고, 산소계(비염소계) 제품, 드럼세탁기는 물론 스테인레스 세탁조 사용 가능

[쿠키 건강] 여름이 지났다고 곰팡이가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내에 온기가 남아있고, 밖의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도 곰팡이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세탁조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곳으로 피부발진,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데, 아무리 세탁을 자주 한다고 해도 세탁기 내 세탁조가 지저분하면 세균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세탁조 안에는 곰팡이균이 다량 존재하며 이 세균이 특히 아기 옷에 옮겨질 경우, 민감한 아기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어야 한다. 최소 3개월에 한 번씩은 세탁조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여 청소해 세균번식을 막아 주는 것이 세탁조를 깨끗이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보령메디앙스 유아 토탈 전문 브랜드 B&B의 세탁조클리너는 이러한 걱정은 한번에 날릴 수 있는 제품이다.

비앤비의 세탁조크리너는, 99.9% 살균효과, 세탁조 내 검은 곰팡이, 세제 찌꺼기, 섬유 찌꺼기 등의 재부착 방지, 천연 오렌지추출물 함유로 곰팡이 냄새를 제거 효가가 뀌어나다.

특히 천식과 알레르기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세균과 곰팡이를 99.9%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거품 발생이 적고, 산소계(비염소계) 제품으로 드럼세탁기는 물론 스테인레스 세탁조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비앤비 세탁조크리너는 전국 유아 전문점, 대형마트, 온라인,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