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타, 베스트셀러 최대 30% 할인

[쿠키 건강] 뉴질랜드 천연화장품 브랜드 콤비타(COMVITA)가 11월10일부터 17일까지 약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전에 참가해 방문 고객에게 인기제품을 20~3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콤비타 퓨리파잉 클렌징 젤 정품이 제공되며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콤비타 라인 스무딩 아이크림 정품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방문객에게도 콤비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을 증정한다.

정혜원 콤비타 브랜드 매니저는“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오세아니아 지역 친환경제품의 우수성을 고객분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 오세아니아전은 호주 뉴질랜드산 친환경 제품들을 소개하는 특별 판매전으로 매년 상 하반기에 한 차례씩 열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