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매일유업 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수유실에 물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제품으로는 물티슈, 로션, 기저귀 크림, 전시장 내 세균 감염을 걱정하는 엄마들을 위해 물 없이 간편하게 손의 살균 및 소독이 가능한 궁중비책 ‘핸즈 클린액’ 등이다.
궁중비책 브랜드매니저 한창희 과장은 “3년째 꾸준히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수유실에 제품을 지원해 왔는데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한 전시장 내에서 엄마와 아기가 모두 편안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물품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궁중비책,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수유실 지원
입력 2011-11-02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