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혜인식품 치킨브랜드 네네치킨은 즉석 치킨조리가 가능한 시식차를 제작해 지난 29일 시식행사를 가졌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건물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진행된 시식행사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바자회가 끝난 후에는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게릴라 치킨시식행사를 열어 토요일 저녁 젊음의 거리 홍대에 모인 많은 시민들과 따끈한 치킨을 함께 나눴다.
네네치킨은 “치킨시식행사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지속적으로 시식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네네치킨, 바자회서 시식행사 열어
입력 2011-10-31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