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다하누촌, 가을의 절정 ‘화끈하게 쏜다!’

입력 2011-10-27 20:58
[쿠키 건강]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영월 다하누촌이 단풍이 완연해진 가을의 절정에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먼저 다가오는 ‘한우 먹는 날’을 맞아 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판매하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영월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는 11월 6일까지 다하누의 인기 품목인 차돌박이 1인분을 54% 할인된 금액인 5400원에 판매한다. 또 등심과 특수부위 등의 상품들도 할인가가 적용된다.

또 비씨카드사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비씨디씨(http://bcdc.bccard.com/)와 제휴해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으로 판매한다. 해당품목은 등심, 특수부위, 차돌박이 외 기타 부산물 등이며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씨디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11월 15일까지 민둥산 은빛 억새꽃 사진을 촬영해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점을 방문,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다하누의 신선한 육회 또는 육사시미 1접시(250g)를 무료로 드리는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단 사진은 당일 촬영된 것에만 해당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