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한 피부 자신감 ㈜이지함화장품이 주름개선-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인 ‘셀라벨 엠.씨 프렙 아이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셀라벨 엠.씨 프렙 아이 프라이머는 눈가 피부를 보호하고 환하게 밝혀줄 4 in 1 제품으로 미백은 물론 잔주름 완화, 다크써클 완화, 메이크업 발색력과 지속력을 도와준다. 특히 숯 성분, 라임트리 워터, 보리 추출물 등이 함유돼 알러지, 붉은 톤의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다크서클을 커버해주면서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표현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3D Fitting Polymer 기술과 실리콘 탄성 파우더 함유로 다크닝현상과 크리스 현상을 방지한다. 3D Fitting Polymer란 3차원 망상구조를 가진 리프트 업 겔이 피부에 확실하고 균일하게 밀착 파운데이션의 부착 효과를 증가시켜 얼룩과 메이크업의 흐트러짐을 막아주는 것을 말한다.
백지선 이지함화장품 팀장은 “요즈음 과한 아이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와 같은 색조 화장품을 피부에 무작정 사용하다 보면 잔주름, 다크써클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고운 피부를 원한다면 색조 화장 전 나의 눈매를 보호 할 수 있는 아이 전용 제품으로 기초를 단단히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셀라벨 엠.씨 프렙 아이 프라이머는 아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눈밑과 눈두덩이에 적당량 발라 가볍게 두들겨 펴 바르면 된다. 가격(32㎖)은 3만4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이지함화장품, ‘아이 프라이머’ 출시
입력 2011-10-1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