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음료기업 동아오츠카는 오는 16일 명동 예술극장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스티븐스 주최 제8회 뉴욕 핫도그 먹기 대회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핫도그 먹기 대회는 일반인과 커플, 단체팀으로 나뉘어 총 1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며, 10분간 먹은 핫도그의 총수를 놓고 핫도그 빨리 먹기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에 제공하는 음료는 설탕, 색소, 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제로인 맛있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동아오츠카의 생수 ‘마신다’ 두 제품이다.
핫도그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는 단시간에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참가자들이 칼로리 부담을 덜고 마실 수 있는 칼로리제로 음료이다.
동아오츠카는 음료 협찬 이외에도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우승자에게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상품 협찬도 지원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동아오츠카,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참여
입력 2011-10-14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