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미스틱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엔프라니㈜)가 핀란드와 히말라야의 베리 성분에서 찾아낸 보습 성분으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보습 크림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핑크, 그린)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 제품은 뜨겁고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히말라야 라즈베리 잎에서 찾아낸 보습성분과 영하 40도에서도 생존하는 식물인 핀란드 클라우드 베리에서 찾아낸 보습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 365일 촉촉하고 광채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부담 없는 가격에 넉넉한 점보 사이즈(120㎖)로 출시돼 수분크림 사용량이 많아지는 가을,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각 1만3900원.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은 홀리카 홀리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문의: 080-757-1339).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홀리카 홀리카,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
입력 2011-10-1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