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SPC 던킨도너츠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 10차 총회’에 도넛을 지원한다.
총회 기간 중 194개 참가국의 정부대표, 관련 국제기구 등 총회에 참여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넛을 맛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지구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국격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하며 환경 문제에 앞장서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던킨도너츠, 사막화방지 총회 도넛 협찬
입력 2011-10-1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