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안티-에이징, 숫자 ‘10’으로 해결한다!

입력 2011-10-05 18:51

비쉬 리프트액티브 세럼10 출시… 10% 고농축 람노스, 10분 만에 10가지 피부변화

[쿠키 건강] 코스메틱 브랜드 비쉬가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제22회 세계피부과학회에서 숫자 ‘10’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신제품 ‘비쉬 리프트액티브 세럼10’(30㎖, 6만4000원)을 오는 10일 국내에서 출시한다.

10년의 연구, 7가지 특허 및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출시된 이번 비쉬의 안티-에이징 신제품 비쉬 리프트액티브 세럼10은 특허 받은 식물유래 성분인 람노스(Rhamnose) 10%가 피부 탄력 회복은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안전성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존스 홉킨스 대학과 로레알 연구진이 밝혀낸 피부 핵심층인 덤소스(Derm Source)의 활동성을 촉진시켜 사용 후 10분 만에 가시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음은 물론 4주 사용 후 얼굴부터 목에 이르기까지 총 10가지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원선 비쉬 홍보과장은 “이미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피부과학회를 통해 전세계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라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들이 본사에 이 제품의 출시 일정을 문의해올 정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에 걸쳐 효과가 입증되고 안전성이 검증된 안티-에이징 제품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