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남부지부(원장 임대종)는 지난 4일 특수지 전문제조업체 두성종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올바른 건강정보제공으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직장 순회 건강강좌’ 일환으로 열렸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건강관리협회가 주관하는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순회 건강강좌는 50인 이상 사업장의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건강관리협회 서울남부지부, 직장인 건강강좌 열어
입력 2011-10-0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