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초록마을이 가족의 면역력 강화와 다가올 겨울을 대비해 영양과 맛을 담보한 ‘가을 맞이 토종밥상전’을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300여 개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기농 현미, 무농약 백미를 비롯 유기농찰수수, 유기농 차조 등 제철 잡곡을 1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잡곡으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에 고소한 나물과 향긋한 채소, 새싹&꼬마채소, 무농약건고사리, 채도라지 등의 나물과 고등어, 참조기 등도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초록마을, 가을맞이 토종밥상전 진행
입력 2011-09-27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