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베이비오 유기농 크래커 2종 출시

입력 2011-09-22 10:10
[쿠키 건강] 보령메디앙스의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는 베이비푸드 브랜드 베이비오에서 12개월부터~4세까지 유아를 위한 검정콩+레시틴과 현미+알로에베라 유기농 크래커 2종을 출시했다.

검은콩+레시틴 크래커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과 검은콩두유로 고소한 맛을 더했으며, 두뇌 발달과 집중력에 좋은 레시틴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계란을 사용하지 않아 계란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현미+알로에베라 크래커는 밀가루와 현미를 혼합한 유기농 유아 간식으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바타민D 성분과 집중력에 좋은 비타민B 성분이 풍부한 현미 함유되어 있다. 또한 장 운동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알로에베라가 함유돼 아이들의 장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간식이다.

또 2종 크래커 모두 일체의 첨가물과 합성착색료, 착향료, 보존료, 팽창제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유기농 함량 96%이상의 제품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간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