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야생 식물 화장품 구달이 건조한 가을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을 출시했다.
구달의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은 오염되지 않은 아마존의 깊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함유한 식물 추출 페이셜 오일로 피부를 윤기 있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특히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은 국제 유기농 인증 업체인 에코서트가 인증한 브라질넛 씨드 오일을 99.9% 함유한 천연 유래 오일로 여리고 민감한 여성의 피부를 자극 없이 케어해 준다. 이 제품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리치한 느낌 없이 빠르게 흡수돼 지복합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달 에너지 오일은 7무(無) 자연처방으로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는 파라벤, 합성향, 인공색소, 설페이트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페놀시에탄올, 동물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피부를 관리한다.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은 구달 홈페이지(www.goodal.co.kr)와 뷰티 드럭스토어 왓슨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30ml)은 2만6000원.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구달 ‘아마조니아 에너지 오일’
입력 2011-09-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