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대상FNF 종가집은 신선한 국산 자연재료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액상형 요리양념 ‘신선양념’ 4종을 출시했다.
종가집 ‘신선양념’은 농산물 및 액젓 등 국산 자연재료를 사용하고, 합성착색료 및 합성착향료,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은 건강한 요리양념이다. 또한, 저온숙성 및 국내최초 비살균방식을 적용, 신선한 국산 천연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음식의 풍미를 더해준다.
‘신선양념’ 4종은 용도에 따라 ‘매콤한 낙지볶음을 위한 신선양념’, ‘칼칼한 생선조림을 위한 신선양념’, ‘얼큰한 해물탕을 위한 신선양념’, ‘새콤한 오이도라지무침을 위한 신선양념’으로 구성됐으며, 포장재에 구체적인 레시피를 기재해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가격은 ‘매콤한 낙지볶음을 위한 신선양념’, ‘칼칼한 생선조림을 위한 신선양념’, ‘얼큰한 해물탕을 위한 신선양념’, ‘새콤한 오이도라지무침을 위한 신선양념’ 4종으로 종가푸드샵 기준 각 1,830원(100g, 3~4인분)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대상FNF 종가집, ‘신선양념’ 4종 출시
입력 2011-09-0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