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병원, 8일 한가위 문화공연

입력 2011-09-07 00:05
[쿠키 건강] 서울시북부병원이 오는 8일 오후1시부터 ‘한가위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링컨학교 학생들이 난타,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문의: 사회사업실 2036-0290~2).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