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각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양한 영양 성분과 건강 기능성 원료를 담은 커피초코믹스 시리즈, ‘벨류엔(VALUEⁿ)4종’을 출시했다.
‘벨류엔’은 ‘내 몸의 영양을 위한 가치 있는 한잔의 선택’을 콘셉트로, 음료 구입 시에도 ‘맛’을 넘어 ‘건강’과 ‘기능’까지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특히, 여성, 직장인, 수험생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커피믹스 2종, 초코믹스 2종 총 4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콜라겐, 홍삼, DHA, 견과류, 비타민 등 각 세대에 맞는 다양한 영양성분과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쟈뎅 마케팅팀 윤여정 과장은 “그 동안 쟈뎅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커피제품으로 국내에 새로운 커피 문화를 소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벨류엔’을 출시하게 됐다”며 “최근 국내 최대규모의 원두커피 제조라인을 갖춘 천안공장을 완공하면서 인스턴트커피 라인도 통합해 생산효율성이 높아져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신제품] 쟈뎅, ‘벨류엔 4종 시리즈’ 출시
입력 2011-09-0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