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참나무 장작 바베큐 전문점 옛골토성은 추석을 맞아 2011바비큐모듬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특히 훈제오리바비큐, 훈제삼겹바비큐, 립바비큐, 떡갈비 등 다양한 바비큐로 구성된 2종류의 선물세트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미 지난 2010년 첫 줄시 이후 옛골토성만의 명품 바비큐의 맛과 뛰어난 품질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2011년 추석맞이 선물세트는 더욱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되어 판매 전부터 꾸준한 문의로 벌써부터 완판을 예상하며 물량공급에 힘쓰고 있다.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1호는 훈제오리바비큐 2EA, 머스타드소스 2EA로 구성되어 있고,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2호는 훈제오리바비큐 1EA, 훈제삼겹바비큐 1EA, 립바비큐 1EA, 옛골토성 떡갈비 2EA, 머스타드 소스2EA로 매장 판매가의 30%이상 저렴한 7만6000원에 판매한다.
2011년 설맞이 특별 판매하는 이번 선물세트는 9월 2일부터 옛골토성 전국 가맹점 혹은 홈플러스 60여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고급스러운 포장장 선주문 후제조로 신선함을 담아 전국 어디든 무료 배송한다.
더불어 옛골토성 바비큐 선물세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나만의 요리법, 시식 후기 등을 10월 30일(일)까지 옛골토성 서포터즈 카페(http://cafe.naver.com/yetgol)에 ‘선물세트 후기 게시판’에 포스팅하면 추첨하여 옛골토성 외식 상품권을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옛골토성, 추석맞이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1-09-0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