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추석선물 경쟁사比 최대 60% 할인 판매

입력 2011-09-01 15:45
[쿠키 건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한우사골곰탕 완판 기념으로 추석선물세트를 동종경쟁업체보다 최대 60% 할인된 초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추석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한 명품세트(등심/안심/채끝, 22만1000원)와 갈비세트(17만 원)를 비롯해 대표메뉴인 한우양념세트(8대, 15만 원)와 술래양념세트(20대, 8만 원), 한우불고기 세트, 한우양념구이와 불고기로 구성된 실속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출시 열흘 만에 5차분 물량 2만 세트(36만 인분)가 다 팔려 추가 생산에 들어갈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한우사골곰탕은 청와대 조리장 출신인 김진민 강강술래 총주방장이 3년에 걸쳐 연구, 개발한 상품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6개월 이내 도축된 100% 한우사골로 우려내 기존 제품보다 맛이 진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설탕, 소금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22년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엄선된 재료로 정성껏 만든 강강술래 선물세트는 상계점과 신림점 등 서울 8개 전 지점과 온라인 쇼핑몰(www.sullai.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