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사랑의 선물, 행복한 나눔’이라는 주제로 한국야쿠르트 본사(잠원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과 황치영 서울시복지정책기획관, 개그맨 이경규, 서울디딤돌 거점기관 대표 2명도 참가해 3,600개의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사랑의 선물세트는 개그맨 이경규가
이번에 제작된 선물세트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소외계층 아동 36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