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진료지원 인력의 문제점과 대안모색’ 포럼 열어

입력 2011-09-01 07:13
[쿠키 건강]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3일 오후 3시 서울대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진료지원 인력의 문제점과 대안모색’ 주제의 제31차 의료정책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와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진료지원 인력에 대한 정의와 현황, 문제점 등을 짚어 본다.

포럼은 ‘진료지원 인력의 현황과 문제점(김욱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진료지원 인력에 대한 제도적 대안 모색(이백휴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의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