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 후원행사 진행
[쿠키 건강]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2011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활약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행사를 진행한다.
다하누는 대회기간 동안 금메달을 획득한 우리나라 선수에게 100만원 상당의 다하누 명품 한우 세트를 우승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육상은 아직까지 메달 볼모지이지만 국민들의 성원이 함께 한다면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에서 이번 후원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다하누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입력 2011-08-3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