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이 운영하는 건강한 유러피언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제31회 2011 프랜차이즈 서울(FRANCHISE SEOUL 2011)에 참가해 예비 점주들을 만난다.
이번 뚜레쥬르 전시부스에서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소개와 창업 정보, 전문가 창업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지난해 말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와 스토어 아이덴티티(SI, Store Identity)가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의 빵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27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짜는 맛있다- 뚜레쥬르 성공제안서’라는 주제로 사업설명회도 진행된다.
금년 처음으로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뚜레쥬르는 지난 2월 열린 2011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과 4월 열린 2011 부산 창업박람회에서 총 7,300여명의 예비 창업인들이 뚜레쥬르 부스에 직접 방문해 뚜레쥬르의 새로운 컨셉을 직접 경험하고 창업 정보를 얻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뚜레쥬르,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입력 2011-08-24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