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던킨 핸드드립 커피&티 스페셜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
던킨도너츠 추석 선물세트는 커피&티 매니아들을 위해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패키지와 다양한 커피&티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000원부터 3만원까지다.
먼저, ‘던킨 핸드드립 3종 세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3종으로 구성했다. 일명 ‘커피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예가체프, 신맛과 단맛이 절묘하게 조화된 콜롬비아, 그리고 깊고 진한 흙내음과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진 수마트라 커피 3종이 각각 8개씩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산 핸드드립 커피와 블루베리 향 홍차로 구성된 ‘던킨 커피&티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특히 본 세트에 포함된 이중 유리컵은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지 않고, 뜨거운 온도가 컵 표면에 전달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던킨도너츠, 추석 커피&티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11-08-2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