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빚은, 창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1-08-22 15:29
[쿠키 건강] SPC그룹의 삼립식품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오는 25일부터 서울(수도권), 대구(영남권), 대전(호남∙충청권)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과 수도권은 26일, 31일 삼립식품 신대방사옥에서, 영남권은 8월 25일 대구시 수성동 영남사무소에서, 호남∙충청권은 8월 30일 서대전역 KTX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빚은 창업과 창업자금 지원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빚은 관계자는 “현재 전국적으로 1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200호점 개점을 바라보고 있어 앞으로 떡시장의 일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