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여름 보양식 재료와 과일 등 총 100여 개 상품을 최고 30% 할인해 주는 ‘초복맞이 여름 보양전’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초록마을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장보기가 쉽지 않은 맞벌이 주부들을 위해 산지 직송한 건강한 보양식 재료를 속재료 및 양념재료 등과 묶어 알뜰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보양식 One-Stop’ 패키지를 구현한 것.
복날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삼계탕과 백숙을 위한 닭(600g)을 20% 할인 판매하며, 삼계탕용 속재료도 25% 할인해 준다.
초록마을 마케팅본부 한정택 본부장은 “초록마을은 고물가로 인해 복날 가계비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산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여 업계 최저가로 준비했다”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함께하는 보양식인 만큼 친환경 유기농 재료로 알뜰하게 준비해 볼 것”을 권유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으로 몸보신 하세요”
입력 2011-07-1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