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성공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월 다하누촌은 명품 한우 등심을 30%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1등급 기준 600g 한 근을 1인 한정으로 100g당 25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육회와 육사시미도 반값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8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영월 다하누촌을 방문해 지정된 행사 품목을 구입한 고객들에 한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평창의 동계올림픽을 향한 3번째 도전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기념해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다하누촌이 자축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원도민뿐 아니라 전 국민과 축제의 기분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밝혔다(문의: 033-372-2227).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다하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념 파격할인 이벤트
입력 2011-07-07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