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던킨 썸머 페스티벌’ 실시

입력 2011-07-07 10:43
[쿠키 건강] 던킨도너츠는 ‘던킨 썸머 페스티벌’ 일환으로 쿨 후르츠 도넛 5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The 아이스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쿨 후르츠 도넛’은 ‘올댓 후르츠 필드’, ‘레몬필드’, ‘스트로베리 바나나필드’ 도넛 3종과 먼치킨 2종인 ‘블루베리 먼치킨’, ‘레몬 먼치킨’ 이다. ‘올댓 후르츠 필드’는 4가지 천연과일 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맛을 선사하며, ‘레몬필드’는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맛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바나나필드’는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바나나 잼의 두 가지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블루베리 먼치킨’은 풍부한 항산화 성분으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된 블루베리 잼을 담아 입안 가득 블루베리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레몬 먼치킨’은 새콤한 레몬 맛으로 더운 여름 무뎌진 입맛을 돋게 한다.

‘The 아이스백’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 제품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The 아이스백’을 4,900원에 제공하는 행사로, 7일부터 소진시까지 진행한다(일부매장 제외). 던킨 ‘The 아이스백’은 올 여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휴대하기 간편한 다용도 보냉 가방이다. 산뜻한 디자인에 방수와 단열이 가능해 휴가나 바캉스에 유용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