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원장 김동헌)은 오는 20일 오후 4시30분부터 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부산의료원 개원 135주년 기념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최재훈)가 주최하고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심혈관 질환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르신들, 가슴이 아프십니까?(전국진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심혈관 질환을 가진 고령환자의 심장재활(조선국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장) ▲증례보고, 심혈관 환자에 대한 사례 발표(최재훈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장)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심혈관 질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최근의 연구 성과와 질환 예방과 관리 대책 등의 논의된다.
또 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심전도 검사와 판독이 제공되며, 혈압·혈당검사, 가속도 맥파 측정(1분간의 맥파를 측정·분석함으로서 심혈관 상태를 예측하는 검사) 등의 무료검진이 실시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는 ‘3차원 디지털영상 혈관조영촬영장비’를 도입하는 등 첨단 장비를 갖운 전문 심혈관진료(치료)기관이다.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00건의 심혈관조영술 및 시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부산의료원 30일 개원 135주년 기념, 가슴통증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1-06-29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