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태닝 피부 위한 비비크림
[쿠키 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영에서 구릿빛 피부를 위한 ‘2p 펄 브라이트닝 밤’(30ml/1만9000원)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피부색이 어두운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으로, 까무잡잡한 피부에 우수한 밀착력으로 들뜸 현상 없이 깨끗한 피부결로 연출해주고 진주 파우더의 보습작용과 세포 재생 촉진으로 화사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김현정 닥터영 이사는 “바쁜 아침 시간 한 번에 비비크림이 가진 영향성분과 선크림의 효과까지 줄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수분감으로 하루 종일 처음처럼 산뜻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릿빛 피부를 가진 여성, 남성 모두 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닥터영 홈페이지(www.dr-young.co.kr)에서는 ‘2p 펄 브라이트닝 밤’ 국내 출시 기념으로 뷰티테스터 모집 이벤트를 오는 7월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80-593-0000).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닥터영 ‘2p 펄 브라이트닝 밤’
입력 2011-06-2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