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로러스생활건강는 자사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을 분해하는 야채세척기 ‘웰빙깨끄미’의 오존배출 농도에 대해 국제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로러스생활건강에 따르면 ‘웰빙깨끄미’ 전체 모델에 대해 오존 배출농도의 인체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제 안전인증 기관인 인터텍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지난 6월14일 ‘웰빙깨끄미’의 오존배출 농도는 0.02PPM인으로 나타났다. 웰빙깨끄미의 오존 배출농도 안전테스트를 진행한 인테텍은 중국 소재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세계 각국의 인증을 대행하며, 한국의 안전인증 대행도 활발한 곳이다.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로러스생활건강, 웰빙깨끄미 오존배출 농도 안전성 입증
입력 2011-06-2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