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국허벌라이프는 서울, 부산 그리고 광주에 이어 대구에 네 번째 회원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하고 오픈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트레이닝 센터는 회사 브랜딩과 회원들의 이용 편이,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고려하여 디자인됐으며, 300여 명 수용 가능한 규모로 한국허벌라이프의 대구 및 경북 지역 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전국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회원 교육, 세미나 및 각종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내달 초에는 광주 트레이닝 센터 역시 30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전국적으로 허벌라이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울, 부산, 광주 그리고 대구와 같은 주요 대도시에 회원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하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한국허벌라이프, 대구에 회원 트레이닝센터 오픈
입력 2011-06-2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