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국민보건위생상 위해요인 예방과 식품안전정보의 교류를 위해 식품안전정보센터와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맺었다.
31일 양 기관은 협약식을 맺고, 식품위생·안전정보의 자문, 상호 공유 및 활용, 신속·정확한 식품안전정보제공으로 대국민 홍보・계도 활동, 세미나 공동개최 등 식품안전과 관련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식품안전정보센터 문은숙 센터장은 “식품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하고 정확한 식품안전 관련 정보 수집・분석 및 제공 기능과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의 식품위생안전성관련 학술적 자문 및 교육기능이 결합하여 활용하게 되면 식품업계의 식품안전수준이 보다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식품안전정보센터&식품위생안전성학회 업무 협약 맺어
입력 2011-05-3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