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조선대학교병원 고영엽 교수(순환기내과)가 최근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1-2012년판에 등재됐다. 지난 2008~2009년판에 이어 4년 연속이다.
고 교수는 현재 조선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장과 심혈관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관상동맥 중재시술 분야를 비롯한 심혈관 질환 진료 및 연구에서 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고영엽 조대병원 교수, 인명사전에 4년 연속 등재
입력 2011-05-3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