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18일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글로벌 브랜드 구축과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차별화된 의료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등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할 계획이다.
전세계 65개 도시에서 지구촌의 소식을 취재, 보도하는 사단법인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140개 동포언론사(회원 400명)가 글로벌 언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서울성모병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와 MOU
입력 2011-05-1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