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비타민하우스가 현대인들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락토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인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으로 유익한 유산균의 증식, 유해균의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한 캡슐 안에 통성혐기성, 편성혐기성을 띄는 6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넣었으며, 15억4000만CFU/g의 유산균 함유로 고함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등을 함유해 유산균 증식에 도움을 주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타르색소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락토플러스’는 현재 전국의 약국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문점 등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가격(500mgX120캡슐)은 3만5000원.
이와 함께 비타민하우스(주)는 프리미엄 비타민 D 제품도 출시했다.
비타민 D는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 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프리미엄 비타민 D’는 1일 영양섭취기준 대비 200%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 D3(콜레칼시페롤)의 형태를 성분으로 사용한 것도 특장점. 가격(360mgX90정)은 2만원(문의: 1588-8529).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비타민하우스 고함량 유산균-비타민 D 제품 출시
입력 2011-05-1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