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모바일 웹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출시
[쿠키 건강] 나만의 척추 주치의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
자생한방병원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척추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우선 자생한방병원 웹 홈페이지는 의료진 진료일정과 진료예약 및 건강상담, 주요 질환 및 치료법, 치료사례 등의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인터넷 주소 창에 ‘m.jaseng.co.kr’을 입력하거나 모바일 검색 사이트에서 ‘자생한방병원’을 입력하면 들어갈 수 있다. QR코드로도 웹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자생만이 가지고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도 어플리케이션(APP, 이하 ‘앱’)으로 만날 수 있다. ‘내 허리 백살까지’ 앱은 모바일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허리, 목, 무릎, 허약체질 등을 자가 진단해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생한방병원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마켓, 올레마켓, 오즈스토어에서, ‘내 허리 백살까지’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자생’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스마트폰 속 나만의 척추 주치의를 만들어보세요”
입력 2011-05-09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