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건강음료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업발주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PDA보다 한층 진보된 개념으로 작고 가벼우면서 사용이 편리하여 영업사원들에게 보다 더 활동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동아오츠카, 스마트폰 영업 발주 시스템 도입
입력 2011-05-03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