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디 슬리밍 리포존,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

[쿠키 건강] ‘마법의 호리병’이라 불리며 탄력 있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꿈꾸는 모든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바디 슬리밍 브랜드 ‘리포존’이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 대규모 정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포존 홈페이지에서 정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리포존의 신제품, ‘바디 선블럭(SPF36, 3만2000원 상당)’ 정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오는 5월 20일 까지 리포존 홈페이지에 사용 후기를 남긴 구매자 중 우수 후기자 50명에겐 정품 토니파잉 바디 스크럽(2만8000원 상당)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연속해서 이어진다.

토니파잉 바디 스크럽은 미세한 알갱이가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가시 대나무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바디 스크럽 제품으로 리포존 바디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슬리밍 제품의 흡수를 한층 더 높여준다.

또한 리포존의 2주 체험 분을 받을 수 있는 ‘나는 리포존이 좋다’라는 베스트 댓글 이벤트가 5월10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리포존이 베스트 슬리밍 아이템으로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남긴 참여자 중 베스트 댓글 10명을 추첨해 리포존 2주 체험 키트(3만9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리포존 2주 체험 키트는 카페인과 해초 성분이 셀룰라이트를 완화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관리해주는 ‘바디앰플’과 단단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가꿔주는 ‘마사지 롤러’로 구성된 제품으로 2 주간 리포존 만의 독특한 슬리밍 효과를 체험 할 수 있다.

리포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들을 접할 수 있으며 리포존의 전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불신이 많은 슬리밍 제품에 대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먼저 리포존을 만나본 소비자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