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삼성제약의 ‘평온액’의 일부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인식약청은 의약단체에 삼성제약 평온액 가운데 일부가 함량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조치된 사실을 통보하고 해당 제품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삼성제약 ‘평온액’ 품질부적합으로 회수조치
입력 2011-04-2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