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개 비피더스균이 살아있는 채로 장까지~
[쿠키 건강] 오르비스가 불균형한 식단과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 있는 현대인의 장 기능을 원활하게 개선해주는 비피더스 EX (1gX20포/2만2000원)를 출시했다.
유산균으로 잘 알려진 비피더스균은 장내 좋지 않은 균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해 장의 기능을 건강하게 해주는 유익한 균으로 변비나 설사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장내의 산성도를 올려 이미 존재하거나 외부로 유입되는 나쁜 균들이 활동하기 어려운 상태를 만들어 장내 환경을 정상적으로 유도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또는 생활과 업무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직접 섭취함으로써 장 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다.
비피더스 EX는 이런 비피더스균을 한 포에 150억 개나 담았으며 열과 산에 약한 유산균의 약점을 극복한 유포자성 유산균으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게 한다. 또한 모유에 함유된 기능성 단백질로 저항력이 없는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어인자 락토페린도 30mg을 배합해 항바이러스, 항산화, 면역활력, 항염증 작용으로 건강한 장 만들기에 도움을 준다.
상큼 달콤한 요구르트 파인 맛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입안에서 바로 녹는 분말 타입으로 물과 함께 섭취할 필요가 없어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비피더스 EX는 오르비스 더 샵과,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 주문 전화(080-301-5050)를 통해 4, 5월 두 달간은 출시기념 특가 2만 원에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오르비스, ‘비피더스 EX’
입력 2011-04-2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