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중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

입력 2011-04-19 15:34
[쿠키 건강] 인하대병원은 19일 중국대사관(총영사 한영)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향후 2년간 중국 비자신청 시 인천지역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중국 비자발급을 위한 건강검진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