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국내 최초로 아마존의 야생 성분만을 주원료로 사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이 출시됐다.
구달은 아마존 야생 식물을 원료로 사용해 강력한 생명력과 자생 에너지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총 7품목 27종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구달은 특히 지구 야생의 보고 ‘아마존’ 유역에서 자생하는 무루무루, 안디로바, 아사이베리, 마카, 예바마떼, 카카오, 쿠푸아수,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등 야생 식물 추출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피부에 해가 될 수 있는 화학방부제, 합성향, 미네랄 오일, 인공색소, 동물성분 등을 사용하지 않는 무(無)시스템을 도입했다.
임근영 구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 차장은 “아마존 야생 식물이라는 특별한 원료를 사용한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브랜드 이해를 높이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달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뷰티즌들의 품평 신뢰도를 인정받기 위해 현재 온라인에서만 선판매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goodal.co.kr) 무료 샘플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아마존이 전하는 건강한 피부 에너지 ‘구달’ 출시
입력 2011-04-18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