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한우와 우리밀, 강원도 청정지역서 재배된 감자와 단호박의 결합
[쿠키 건강]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우리아이 바른 먹거리를 위한 수제 명품 영양 간식 ‘다하누 고로케’를 출시했다.
신제품 ‘감자 다하누 고로케’와 ‘단호박 다하누 고로케’는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기본으로 우리밀과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맛과 영양이 높은 신개념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리 아이의 건강이 우리 미래의 건강’이라는 다하누의 기업이념에 따라 만들어진 수제 명품 고로케로 무(無)색소, 무(無)화학조미료, 무(無)합성보존료의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는 ‘3(무)無 첨가원칙’을 지켜 ‘우리아이 1080’ 마크를 부착할 수 있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영양 간식으로 탄생했다.
400g 한 팩으로 감자와 단호박 고로케가 각각 1만2000원, 1만3000원이며 김포와 영월의 다하누 매장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건강을 생각해 국내산 천연재료로 만든 제품이 각광 받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맛과 영양, 건강까지 고려한 우리아이 명품 영양 간식인 다하누 고로케를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출시될 다양한 한우 가공식품들을 앞세워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다하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신제품] 다하누, 수제 명품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케’
입력 2011-04-1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