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안전성 서한 배포
[쿠키 건강]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다발성골수종의 치료 등에 사용되는 레날리도마이드 제제에 대한 미FDA 임상시험 결과, 급성골수성백혈병 등의 악성 종양 발생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은 동 제제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소비자 및 의료전문가에게 배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jkim30@medical-tribune.co.kr
레날리도마이드제제 백혈병 유발 가능성
입력 2011-04-12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