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쟈뎅,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 출시

입력 2011-04-06 14:13

[쿠키 건강] 커피전문기업 쟈뎅은 편의점 전용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의 새로운 맛,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는 커피의 대표적 원산지인 중남미와 아프리카산 고품질 원두커피에 밀크와 바닐라 향을 첨가해 달콤함을 더한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제품과 전용컵, 얼음이 들어있는 ‘워터큐브’가 함께 제공돼 간편하다.

특히, 쟈뎅의 ‘까페리얼’만이 제공하고 있는 ‘워터큐브’는 아이스커피 한잔 분량(170ml)에 적합한 110ml 용량의 얼음 5개를 개별 포장한 것으로 편리함과 위생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언제나 동일한 품질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까페리얼’은 전국 대부분의 주요 편의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올 해 추가된 ‘까페리얼 바닐라향 라떼’ 외에 기존의 아이스커피 4종(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카푸치노, 캐러멜 마끼아또)과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 등 총 6가지로 종류로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