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싱그러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철 신 메뉴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 11종을 출시했다.
애슐리는 매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레시피 투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2011년 첫 번째 레시피 투어 국가로 이태리를 선정한 것.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 메인 메뉴 3종은 ‘빅 패밀리 등심 스테이크’, ‘안티에이징 안심 스테이크’, ‘지중해 랍스타 파스타’로 구성됐다. 온 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빅 패밀리 등심 스테이크’는 전국의 애슐리 클래식과 애슐리 W에서, 노화 방지에 좋은 블루베리 소스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안심 스테이크’는 애슐리 W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중해의 풍부한 맛을 담은 ‘지중해 랍스타 파스타’는 애슐리 클래식점에서 제공한다.
애슐리는 피로회복 및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자몽과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는 루꼴라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물론 이태리의 다양한 정통 파스타면 등을 사용한 샐러드바 메뉴 8종도 함께 선보였다. 식전 입맛을 돋워주는 상큼한 샐러드로는 ‘쫄깃 건자두&상큼 자몽 샐러드’, ‘토마토 리가토니’, ‘먹물 파스타 샐러드’ 등 3종을 제공한다. 그 외 ‘크림리조또 아란치니’, ‘동글동글 오르기에떼’, ‘풍기 폴렌타’, ‘로미오 슈퍼 콤비 피자’(런치), ‘줄리엣 루꼴라 토마토 피자’(디너) 등 이태리의 대표적 인기 요리인 파스타와 피자, 리조또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애슐리, 봄철 신 메뉴 11종 출시
입력 2011-03-15 10:10